보도방 이권다툼으로 살인 참극까지…경찰 유흥업계에 칼 빼들었다

지난 7일 금요일 밤 도심 한복판서 흉기 난동에 2명 사상
수사 확대…보도방 업주 추가 입건, 범죄 수익 환수 추진

광주 광산경찰서. (광주청 제공)/뉴스1
광주 광산경찰서. (광주청 제공)/뉴스1

유흥업소 단속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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