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무마·금품수수 의혹' 경찰관 법정서 검경브로커와 진실 공방

브로커 "경찰 회식비 등으로 600만원 줬다"
경찰관 "돈 받은 적 없어"…수사 개입 없었다는 증언도

광주지방법원의 모습./뉴스1 DB ⓒ News1
광주지방법원의 모습./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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