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8시 32분쯤 전남 영광군 홍농읍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40분 만에 진화됐지만, 지체 장애를 앓던 10대 1명이 숨졌고 그의 80대 조부모는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영광소방 제공) 2024.6.24/뉴스1 관련 키워드영광 주택 화재지적장애 아동 숨져지적장애 아동 사망조부모집연기질식사부검현장감식이승현 기자 강한솔 광주 광산구 의원 "광산복지재단 설립 재검토해야"에이즈 숨기고 10대와 성매매 40대 재판…여죄 수사에 해 넘겨(종합)관련 기사영광 주택 화재, 심정지 10대 장애아동 결국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