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소값이 크게 하락하고 생산비가 늘면서 한우농가들의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전남 영암군 신북면 한 한우농가 소들이 여물을 먹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산지 소값이 크게 하락하고 생산비가 늘면서 한우농가들의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12일 전남 영암군 신북면 한 한우농가에서 소들이 한가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농가들은 사료값이 올라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2024.6.1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영암군김태성 기자 "해넘이·해맞이는 땅끝해남에서"…신년에 화려한 불꽃쇼영암군, 소상공인 지원 신속 추진…주말 영업보상 등 지원관련 기사쿠팡, 지방 딸기농가 성장 지원…산지 2배 확대, 역대 최대 매입영암군, 소상공인 지원 신속 추진…주말 영업보상 등 지원음성군·리치몬트·OK캐피탈 등 328곳…장애인 고용의무 불이행종합청렴도 보성군 3년 연속 1등급…무안군·함평군 5등급 꼴찌전남도의회 종합청렴도 1등급…광주시의회 3등급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