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5시 전남 무안군 현경면 홀통 선착장 인근에서 SUV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목포해경 제공)2024.6.10/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목포해경치매 노모존속 살해자살 방조무안 SUV 추락사고우울증이승현 기자 주민들 점심에 라면 공짜…광주 광산구 나눔식당 문 열어"광주 동구가족센터 방만운영·갑질"…행정사무감사서 지적관련 기사15년 돌본 치매 노모 태우고 바다로 돌진…40대 아들의 그릇된 선택무안 SUV 추락 사망 사고…알고 보니 '치매 노모' 살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