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을 진행 중인 '진도 저수지 아내 살인사건'의 현장 검증이 3일 오후 2시 전남 진도군 의신면 송정저수지(당시 명금저수지)에서 열린 가운데 사건 당시 차량 발견 및 인양에 참여했던 박은준 씨가 증언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재심을 진행 중인 '진도 저수지 아내 살인사건'의 현장 검증이 3일 오후 2시 전남 진도군 의신면 송정저수지(당시 명금저수지)에서 열리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재심을 진행 중인 '진도 저수지 아내 살인사건'의 현장 검증이 3일 오후 2시 전남 진도군 의신면 송정저수지(당시 명금저수지)에서 열리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이수민 기자 광주 서구 평생학습 브랜드 '세큰대' 첫 졸업생 배출광주·전남 수험생 14명, 경찰 수송 대작전에 무사 입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