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故 정동년 선생 2주기 추모제' 후 정 선생 묘에서 부인 이명자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 과 작은 아들이 헌화하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29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故 정동년 선생 2주기 추모제' 에서 부인 이명자 전 오월어머니집 관장이 남편을 추모하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29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故 정동년 선생 2주기 추모제' 후 정 선생 묘 에서 큰 아들 정재헌 씨(51)가 절하고 있다. 2024.5.29/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정동년 선생5·18민주화운동오월어머니박지현 기자 남편이 운전하던 포크레인에 치여 숨진 50대 아내술 마시고 난간에 기대다 '풍덩'… 40대 여성, 해경에 무사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