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조선대 대운동장에서 '2024 조선대 대동제 그라지아'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춘성 조선대 총장, 임택 동구청장과 안형준 총학생회장이 손을 잡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2024.5.27./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27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4주년 5·18민중항쟁 부활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518축제서충섭 기자 조선이공대, 특성화고교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장성군 "전남체전 준비 철저"…김한종 군수 주재 상황보고회관련 기사5·18과 성소수자의 만남…11일 '혐오에 맞서기' 주제 강연'계엄군에 17명 희생' 광주 주남마을 인권문화제 지속되려면'계엄군 총격에 17명 희생' 광주 주남마을서 인권문화제"2030 광주 대전환 설계"…강기정 시장 추경예산안 제안설명광주의 겨울밤 '빛'으로…연말까지 '크리스마스ⓝ광주빛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