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광주 남구 송원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열린 5·18 당시 주남마을 버스총격 사건 희생자 故 박현숙 열사를 기리기 위한 추모비 제막식에 참석한 박 열사의 친언니 박현옥 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5·18민주화운동박지현 기자 출소 1개월 만에 또…차량 2대 훔쳐 숙식 해결한 50대 구속광주 본촌동 누수 원인은 '노후화'…6시간30분만에 복구 완료(종합)관련 기사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 "인간애 바탕, 소수자·약자 외면 안할 것""광주의 자랑"…한강 '노벨문학상' 수상에 대한민국 들썩민주, 4월 총선서 광주·전남 지역구 싹쓸이…10월 재보선은 '경합'1980년 '5·18 계엄' 표창, 2024년 '12·3 계엄' 법률대리인…김이수 논란민주·혁신당 "국가범죄 청산 못 미뤄…국힘, 적극 협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