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선배 몸에 불붙인 고흥 윷놀이 방화범 항소심도 징역 35년

윷놀이에서 돈 잃자 피해자 몸에 기름 붓고 방화
피해자 명의로 보험 가입하고 중간에 보험금 수령

광주고등법원의 모습./뉴스1 DB ⓒ News1
광주고등법원의 모습./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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