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몽현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캐스퍼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있다.(GGM 제공) ⓒ News1광주글로벌모터스 ⓒ News1관련 키워드캐스퍼광주글로벌모터스윤몽현벤스퍼박영래 기자 고속도로 휴게소 파는 호두과자 '천안산' 아니었네광주은행 1천만원 상당 무등산수박 사회복지시설에 전달관련 기사광주시·27개 공공기관, 캐스퍼 전기차 우선구매…"판로 확대 제2도약"'전기차 양산' 광주글로벌모터스 46명 공개채용광주서 캐스퍼EV 본격 양산 들어갔는데…하필 전기차 화재라니강기정 광주시장 직무수행 '잘한다' 특광역시 단체장 중 2위'천만원대 전기차' 지원법 논의…수입차엔 '그림의 떡' 만든 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