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을 통해 전투조종사로 거듭난 이준 중위(사진 왼쪽)가 친형인 이현 대위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1전비 제공) 2024.5.13. ⓒ News1관련 키워드1전비형제 조종사형제 공군3대 군인최성국 기자 "안경 벗어, 때려도 되지?"…도우러 온 구급대원들 마구 폭행한 20대10대 여학생들 펜싱 칼로 때린 운동부 코치…항소심도 벌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