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을 통해 전투조종사로 거듭난 이준 중위(사진 왼쪽)가 친형인 이현 대위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1전비 제공) 2024.5.13. ⓒ News1관련 키워드1전비형제 조종사형제 공군3대 군인최성국 기자 개원 25주년 밝은안과21병원 "사회공헌활동 더 확대"전남대병원·화순전남대병원, 美 '월드베스트 전문병원'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