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을 통해 전투조종사로 거듭난 이준 중위(사진 왼쪽)가 친형인 이현 대위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1전비 제공) 2024.5.13. ⓒ News1관련 키워드1전비형제 조종사형제 공군3대 군인최성국 기자 영광 태양광시설 화재로 5억6000만원 재산 피해(종합)'전통시장·쇼핑몰 상생' 방향타 잡은 상생발전협의회 '책임 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