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9일 오후 하자 논란이 불거진 전남 무안군 한 대단지 신축 아파트의 시공 상태를 점검을 하고 있다. 2024.5.9/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전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9일 오후 하자 논란이 불거진 전남 무안군 한 대단지 신축 아파트의 시공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2024.5.9/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역대급 하자 아파트휜스테이트무안 아파트박지현 기자 [르포] "순식간에 물 들어차 진흙범벅"…장흥읍 주민들 '망연자실'"게임지고, 아내를 성희롱해서"…또래 폭행 숨지게 한 20대 남성관련 기사'무더기 하자 논란' 무안 힐스테이트 입주 시작'역대급 하자' 무안 오룡 아파트도?…국토부 전국 23곳 하자 불시점검'역대급 하자' 오룡 힐스테이트 논란에…현대엔지니어링 "깊은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