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 8일 오전 광주 북구 동행재활요양병원에서 입소환자가 가족에게 카네이션을 받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어버이날인 8일 오전 광주 북구 동행재활요양병원에서 입소환자가 가족에게 카네이션을 받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어버이날카네이션요양병원박지현 기자 광주 북구,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공상의 방' 조성 무산70년 역사 '전대신문' 발행 중단…학생기자단 "철회 요구" 대자보관련 기사104세 할머니 "아직 견딜만"…어버이날 요양병원 면회객 '북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