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 8일 오전 광주 북구 동행재활요양병원에서 입소환자가 가족에게 카네이션을 받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어버이날인 8일 오전 광주 북구 동행재활요양병원에서 입소환자가 가족에게 카네이션을 받고 있다. 2024.5.8/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어버이날카네이션요양병원박지현 기자 대낮 해상 선박 화재, 레이더기지 장병이 발견…2명 무사 구조광주 남구, 수능 시험장 주변 특별 교통대책 추진관련 기사104세 할머니 "아직 견딜만"…어버이날 요양병원 면회객 '북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