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나비대축제가 펼쳐지는 전남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28일 이른 무더위에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4.28/뉴스1 최성국 기자28일 전남 함평나비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황금박쥐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4.4.28/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관련 키워드날씨무더위함평나비축제황금박쥐상최성국 기자 팔순 노모 상습 폭행 60대 아들 "어머니 탓"…항소심도 징역 3년화물차 툭 튀어나온 쇠파이프…자전거 추월하다 운전자 가격, 60대 사망관련 기사나비가 된 동심 꽃속에 피어난 연인…봄 정취 만끽 30도 더위 싹~(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