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2시쯤 전남 광양시 남해고속도로 광양IC 램프 구간에서 28톤 탱크로리가 전도돼 소방당국이 방제 작업에 나섰다.(전남 광양소방 제공)2024.4.25/뉴스1관련 키워드교통사고전남 사건사고박지현 기자 고소작업대 올라 차광막 설치하던 작업자 2명 추락사광주 남구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우수기관' 선정관련 기사영암서 수레 끌던 80대 여성 승용차에 치어 숨져'25톤 트럭이 쾅' 전남 해남서 4중 추돌…1명 중상·7명 경상화순서 시내버스와 SUV '쾅'…1명 사망·1명 중상음주운전 뺑소니치다 시민에 두차례 잡힌 해경…법원 "해임 정당"의료진 없어 전북까지 '수소문'·주취자 난동도…광주·전남 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