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삼거동의 소화수녀원 조감도. 한평생 지체장애인들 돌보고 정년을 맞은 수녀들이 기거할 수 있도록 신축됐다.(예수의소화수녀회 제공)/뉴스1소화자매원에서 인사말하는 고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 2021.11.23/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광주소화자매원장애인서충섭 기자 [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0일, 금)…최대 50㎜ 강한 비, 무더위 꺾여장성 필암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5주년 기념 가을축제관련 기사이정선 광주교육감 설 명절 앞두고 봉사활동·기부 '분주'광주지방변호사회,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5곳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