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조비오 신부의 꿈…소화수녀원 완공 기념 27일 축하미사

소화자매원서 한평생 장애인 돌봤으나 갈 곳 없던 老 수녀들 거처 생겨
자금난 속 5576명 십시일반 후원 이어지며 2년6개월만에 완성

광주 광산구 삼거동의 소화수녀원 조감도. 한평생 지체장애인들 돌보고 정년을 맞은 수녀들이 기거할 수 있도록 신축됐다.(예수의소화수녀회 제공)/뉴스1
광주 광산구 삼거동의 소화수녀원 조감도. 한평생 지체장애인들 돌보고 정년을 맞은 수녀들이 기거할 수 있도록 신축됐다.(예수의소화수녀회 제공)/뉴스1

소화자매원에서 인사말하는 고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 2021.11.23/뉴스1 ⓒ News1
소화자매원에서 인사말하는 고 조비오 신부의 조카 조영대 신부. 2021.11.23/뉴스1 ⓒ News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