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광주환경운동연합환경단체지리산 케이블카 중단동시다발 기자회견지리산반달가슴곰 삶터이승현 기자 광주서 시내버스 빙판길에 미끄러져 신호등 지주 충격…8명 부상무안 폐기물 처리시설 화재…'연기 흡입 주의' 재난문자 발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