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11일 오전 광주 광산구 산월교차로에서 낙선 인사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광주 광산을에 출마했으나 13.84%를 얻어 낙선했다. (새로운미래 제공) 2024.4.11./뉴스1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11일 오전 광주 광산구 산월교차로에서 낙선 인사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광주 광산을에 출마했으나 13.84%를 얻어 낙선했다. (새로운미래 제공) 2024.4.11./뉴스1관련 키워드이낙연낙선410총선서충섭 기자 장성 필암서원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5주년 기념 가을축제폭염 물러난다…롯데백화점 광주점 모피전 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