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22대 총선 나주·화순 후보 ⓒ News1관련 키워드410총선신정훈박영래 기자 광주 36곳‧전남 18곳 산부인과의원, 3년 동안 분만 없었다고속도로 휴게소 파는 호두과자 '천안산' 아니었네관련 기사"덩치만 커진 야당에 머물면 안돼"…'586' 신정훈의 고언민주 신정훈, 광주‧전남 유일의 '586 현역' 생환[당선인] 3선 중진 오른 신정훈, 쇠락한 호남정치 복원하나나주·화순 신정훈 민생캠프 출정식…"정권에 회초리 들어야""오직 정책으로"…'1일1공약' 서른번째 발표한 신정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