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전남 광양시 중마동 일대에서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2024.3.28/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 출마하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곽봉근 국민의힘 후보. 2024.4.8/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전남46년 만 여성 국회의원박지원최고령 당선자대안정당국민의힘이정현전원 기자 김영록 지사 "통합대 국립의대 신설, 의료계 설득 노력"과메기·황태 등 겨울철 다소비 수산물 안전관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