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8일 전남 광양시 중마동 일대에서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정현 국민의힘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2024.3.28/뉴스1 ⓒ News1 김동수 기자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 출마하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곽봉근 국민의힘 후보. 2024.4.8/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전남46년 만 여성 국회의원박지원최고령 당선자대안정당국민의힘이정현전원 기자 나주서 16일 전국 지체장애인체육대회…6개 종목 650명 참가목포MBC, KMF서 메타버스 프로젝트 성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