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의 신생아 탄생 기념숲에 자녀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는 탄생수가 심어져 있다. 2024.4.5 뉴스14일 오전 전남 영광군 영광읍 우산근린공원에 위치한 '신생아 탄생 기념숲'을 알리는 안내판의 모습.2024.4.4/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병원의 신생아실./뉴스1관련 키워드식목일신생아출산율나무 심기탄생수최성국 기자 '월 4만5000원' 40년 전통 전남소방공조회 폐지 결정극단적 선택 내몰린 시내버스 근로자…유족, 적정 보상 길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