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새로운미래 후보(왼쪽)를 위해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는 92세 노모 조기주 여사. 1952년부터 교편을 잡은 조 여사는 1993년 퇴직했다.(캠프측 제공)2024.4.2./뉴스1관련 키워드새로운미래김선우서충섭 기자 '구미 공연 무산' 이승환 "민주화의 성지 광주 공연 기대"(종합)강기정 광주시장 "이승환 콘서트, 구미 안되면 광주서 합시다"관련 기사10·16 영광군수 재선거에 5명 출사표 "비상시국 수습 내가 적임자"[당선인] '4선 성공' 이개호, 민주당 중진 반열'4선 도전' 민주당 이개호 47%, '3선 군수' 무소속 이석형 32%총선 법정토론회 무소속 이석형·신성식 '참석', 권오봉 '제외'…왜?'친구라더니…' 무소속 이석형 후보, 민주당 이개호 후보와 신경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