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순 노모도 뛰어든 총선 "표 달라는 것 보통일 아냐"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김선우 후보 어머니
1952년 전쟁통에 영광서 교편…자식 걱정에 거리로

김선우 새로운미래 후보(왼쪽)를 위해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는 92세 노모 조기주 여사. 1952년부터 교편을 잡은 조 여사는 1993년 퇴직했다.(캠프측 제공)2024.4.2./뉴스1
김선우 새로운미래 후보(왼쪽)를 위해 선거운동원으로 활동하는 92세 노모 조기주 여사. 1952년부터 교편을 잡은 조 여사는 1993년 퇴직했다.(캠프측 제공)2024.4.2./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