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남을에 출마한 장도국 개혁신당 후보가 3월30일 광주 동구 한 카페에서 손가락으로 기호 7을 표현하고 있다.2024.4.1./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22대 총선에 출마한 개혁신당 장도국 후보가 2021년 전태일 열사 51주기를 맞아 열린 '연극 전태일-네 이름은 무엇이냐'에서 전태일 역을 맡고 있다.(본인 제공)2024.4.1./뉴스1관련 키워드장도국개혁신당총선410총선서충섭 기자 '재선거 당선' 장세일 영광군수 첫 시정연설 "민생 회복"광주대 "반려동물 전문가의 꿈을"…등록금 면제 등 집중 지원관련 기사[당선인] 기재부 차관 출신 민주당 안도걸 "낙후된 광주경제 살린다"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생애 첫 투표' 고교생들과 한 표 행사[총선 D-1] '정권 심판론' 강한 광주…'민주당' 독주체제고열·탈진 증세로 '응급실행' 후보도…광주 '막판 총력' 유세전'봄바람 휘날리며' D-10 광주 후보들 일요일 열띤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