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갑에 출마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대신해 선거운동 중인 아내 남영신씨와 아들 주환씨가 손을 맞잡고 있다.2024.3.26./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광주 서구갑에 출마한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아들 주환씨가 후보 이름 대신 '아들'이라고만 적힌 점퍼를 입고 서구 양동시장에서 상인들을 만나고 있다.(소나무당 제공)2024.3.25./뉴스1수감 중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의 아들 주환씨와 아내 남영신씨가 26일 광주시의회에서 송 대표의 보석을 호소하고 있다. 2024.3.26/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송영길소나무당410총선서충섭 기자 광주교육청·노조 급식실 조리원 2명 증원 합의…2026년 8명 추가"태양광 사기 주의하세요" 영광군 허위·과장광고 주의보 발령관련 기사홍준표 "죽을 죄 지은 것도 아닌데…송영길 불구속 재판을"'민주당 돈봉투' 송영길 19일 만에 재판 재개 …"단식 중단했다"송영길 "민주당·조국혁신당 연대해야…윤 대통령 꼭 탄핵 시키길"송영길 측 "4일 구치소서 총선 연설 녹화"…법무부도 허가(종합2보)옥중 송영길, 광주 서구갑 출마 선언…민주 위성정당 참여는 불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