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 중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 아들 주환씨와 아내 남영신씨가 26일 광주시의회에서 송 대표의 보석을 호소하고 있다.2024.3.26./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송영길광주410총선서충섭 기자 광주교육청·노조 급식실 조리원 2명 증원 합의…2026년 8명 추가"태양광 사기 주의하세요" 영광군 허위·과장광고 주의보 발령관련 기사'옥중' 송영길 광주 서구갑 출마 선언…"윤석열 검찰독재 조기 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