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관계자 등이 19 광주 북구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출범선언 후 참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3.19 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관련 키워드518민주화운동518행사5월단체박지현 기자 광주 북구, 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공상의 방' 조성 무산70년 역사 '전대신문' 발행 중단…학생기자단 "철회 요구" 대자보관련 기사오늘 44주기 5·18전야제…오후 7시 금남로 특설무대'계엄군에 17명 희생' 광주 주남마을 인권문화제 지속되려면'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5·18'…광주 곳곳서 5·18 44주년 기념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