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전남 담양군 대덕면 고창담양고속도로 고창방면 40km 지점 1차로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 소방당국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30대 후반의 어머니 A씨와 아들 B군이 현장에서 숨지고 A씨의 차량을 들이받은 SUV 운전자 40대 D씨도 현장에서 숨지는 등 3명이 숨졌다. (전남 담양소방 제공) 2024.3.17/뉴스1 관련 키워드교통사고고속도로 사고박지현 기자 희망 2025 나눔캠페인…광주시 올해 목표 51억2000만원'공공보육 이용률 52%' 광주 남구, 국공립어린이집 4곳 늘린다관련 기사11m 추락 위기 운전자 맨손으로 덥석…45분간 버텨 살린 구급대원14명 사상 청주 경부고속도 8중 추돌 '차량 결함 아니다'눈길 교통사고 10건 발생…전북경찰, 폭설 교통 안전활동에 총력"눈이 무섭다" 폭설에 붕괴·붕괴·붕괴…인명·재산피해 속출(종합)박상우 국토장관 “국민안전 위해 적극적·선제적 제설 조치에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