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민주당 순천갑 후보가 16일 중앙당사를 찾아 '공천 번복 철회'를 요청하고 있다.(손훈모 측 제공)2024.3.17/뉴스1이성수 진보당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국회의원 후보(54)가 16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을 하고 있다.(진보당 제공)2024.3.16/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순천갑김문수민주당김동수 기자 보성군 2025년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최대 300만 원순천시 정부·전남도 복지평가 4관왕…"시민 중심 정책"관련 기사[당선인] 현역 불출마에 공천파동까지…김문수 우여곡절 끝 '금배지'신성식 "김문수, 재산신고 안된 차량·원룸 불법 후원받아"순천갑 김문수 36.1%·신성식 24.4%·이성수 20.2%·김형석 11.7%'정치핫플' 순천 아랫장… 시들한 총선 열기 되살아날까순천갑 김문수 53%·이성수 19%·신성식 9%·김형석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