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손금주 전 의원(53), 신정훈 현 의원(59). ⓒ News1관련 키워드410총선나주화순신정훈손금주박영래 기자 벼멸구 확산에…추석연휴 끝낸 지자체장들 들녘 출근화순군, 가족 소중함·행복 담은 숏폼영상 공모관련 기사"덩치만 커진 야당에 머물면 안돼"…'586' 신정훈의 고언민주 신정훈, 광주‧전남 유일의 '586 현역' 생환"오직 정책으로"…'1일1공약' 서른번째 발표한 신정훈세번째 맞붙는 나주·화순 손금주-신정훈…승리 방정식은?3인 겨룬 민주당 나주·화순 과반득표자 없어…손금주-신정훈 결선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