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연안안전지킴이 자료사진.(서해해경 제공) 2024.3.13/뉴스1 이수민 기자 한국노총 대구 조합원 46명, 광주서 식사 후 '집단 식중독'회기 중 '개XX' 욕설…광주 서구의원 고소장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