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우 변호사(54)가 19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4·10 총선 대구 중·남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3.12.19/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이병훈도태우박준배 기자 광주시, 제주항공 참사 피해지원 특별법 제정 추진민주당 광주,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 3주기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