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도 없이 '1인 간호사'가 지키는 '섬 중의 섬'…"잠 깊이 못 자"

[지방지킴] '섬마을 간호사' 윤현 신안군 재원도보건진료소장
18년 경력 살려 섬 근무 자청…"의료취약지 환경개선 시급"

편집자주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지방 소멸을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을 응원합니다.

11년간 전남 신안군 낙도에서 보건진료소장으로 1인 진료를 해온 윤현 보건진료소장./뉴스1
11년간 전남 신안군 낙도에서 보건진료소장으로 1인 진료를 해온 윤현 보건진료소장./뉴스1

윤현 신안군 재원도 보건진료소장(오른쪽 뒤)이 치매안심 교육 후 어르신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본인 제공)2024.3.11/뉴스1
윤현 신안군 재원도 보건진료소장(오른쪽 뒤)이 치매안심 교육 후 어르신들과 단체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본인 제공)2024.3.11/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