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구충곤 전 화순군수, 신정훈 국회의원, 손금주 전 국회의원./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나주화순신정훈손금주구충곤410총선박영래 기자 중흥그룹, 우수협력업체 포상…계약이행보증보험 면제 혜택한전KPS 노조 "신임 사장 조속히 임명해야"…정부에 촉구관련 기사21대 이어 22대 총선도 민주당 광주·전남 18석 '싹쓸이'[당선인] 3선 중진 오른 신정훈, 쇠락한 호남정치 복원하나민주당 전남 10개 선거구 공천 확정…현역의원 5명 생환민주당 나주‧화순 신정훈, 3선 고지 한발짝 더…당내경선 승리김현 이재명 특보 안산을·병 승리…전남 현역 신정훈·서삼석 본선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