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시한 전공의 복귀 시한이 지난 1일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 로비에 앉아 있는 환자와 보호자 앞에서 의료진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최성국 기자 제주 4·3 희생자 미인정 상태서 재심 받은 피해자…74년 만에 무죄'전 여친들' 찾아가 잇따라 폭행·감금…전과 40범 항소 기각관련 기사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산부인과 1명 모집…전체 인원 대비 5% 선발(종합)野, '2026학년도 의대 감원법' 추진…전공의 복귀 해법 될까?'탄핵 정국' 의료대란 해법 놓고 여야 샅바 싸움…의대정원 조정되나복지위, 2026학년도 의대 정원 감축 법안 상정…"23일 심의"의료계 레지던트 채용 보이콧 의혹 '술렁'…정부, 모집결과 직접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