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순서대로 구충곤 전 화순군수, 신정훈 의원, 손금주 전 의원의 모습.2024.3.1/뉴스1 ⓒ News1 최성국 기자최성국 기자 '뇌물수수 혐의' 전남 모 국회의원 보좌관 구속광양만권 '용수 부족' 해소책은…일일 26만톤 확보 로드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