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 예정된 제25대 광주상의 회장선거에는 전자부품 제조기업 디케이의 김보곤 대표(왼쪽)와 가드레일 제조기업인 다스코의 한상원 대표가 출사표를 던졌다. ⓒ News1관련 키워드광주상의김보곤한상원박영래 기자 "지역상권 살리기 동참" aT 30∼31일 나주 본사 구내식당 휴무다산베아채 골프&리조트, 강진군에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 기탁관련 기사광주상의 새 회장에 한상원 다스코 대표 선출광주상의 새 회장은 누구?…20일 의원선거로 선출광주상의 회장선거 투표권 갖는 의원선거 12일 진행김보곤‧한상원, 광주상의 회장선거 나란히 출사표'김보곤-한상원 2파전' 광주상의 회장선거…변수는 '특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