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지방 소멸을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을 응원합니다.1년 365일 운영하는 시간제 보육실이 전남 나주에 문을 열었다. ⓒ News1관련 키워드나주지방지킴인구증가박영래 기자 2년 끈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 부지교환 완료억대 대농과 농협미곡처리장의 '벼 85톤' 수상한 거래
편집자주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지방 소멸을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