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마을 '최고 인싸' 24살 이장님의 '완도 라이프'

[지방지킴] 김유솔씨 3년 이장 맡아 동분서주
"콘텐츠로 승부봐야 청년 유입…지자체는 주거문제 선해결 필요"

편집자주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지방 소멸을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을 응원합니다.

전남형 청년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에 나선 전남 완도 용암마을 김유솔 이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의 모습.(전남 완도군 제공)2024.2.23/뉴스1
전남형 청년마을만들기 사업 공모에 나선 전남 완도 용암마을 김유솔 이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의 모습.(전남 완도군 제공)2024.2.23/뉴스1

김유솔 완도 용암마을 이장이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교육을 위해 발표하는 모습.(전남 완도군 제공)2024.2.23/뉴스1
김유솔 완도 용암마을 이장이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교육을 위해 발표하는 모습.(전남 완도군 제공)2024.2.23/뉴스1

3년차 전남 완도군 용암마을의 이장을 맡고 있는 김유솔씨의 모습. 2024.2.23/뉴스1
3년차 전남 완도군 용암마을의 이장을 맡고 있는 김유솔씨의 모습. 2024.2.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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