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거리에서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2024.1.2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최성국 기자 "경영난 해소에 써달라" 양관운 대표 전남대병원에 1억 기탁양념통에 2천만원어치 마약 숨겨 반입한 태국여성 '술값 대신 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