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검경브로커 성모씨(63)의 모습. (독자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검경브로커수사무마수마무마 경찰 청탁사건브로최성국 기자 토지 분쟁 패소하자 남의 분묘 발굴·훼손한 70대 2심도 실형'40시간 이상 강설 예측'에 무안공항 대설·한파 선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