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검경브로커 성모씨(63)의 모습. (독자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검경브로커수사무마수마무마 경찰 청탁사건브로최성국 기자 전남 완도 바다에 조업 간 70대 선장 숨진 채 발견"어려운 환우 치료 위해" 전남대병원에 독지가 후원 잇따라관련 기사"경찰과 술자리서 현금 1억 제공"…수사무마 청탁자 증언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