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검경브로커 성모씨(62)의 모습. (독자제공)/뉴스1관련 키워드검경브로커경찰 승진 청탁매관매직최성국 기자 탑승 181명 중 사망자 179명 모두 수습…사고 11시간 만[속보] 소방당국 "무안 여객기 참사 사망 179명 최종 확인"관련 기사'무궁화 매관매직' 현직 치안감 징역 1년6월 선고 법정구속'무궁화 1개당 1000만원' 거래한 전·현직 경찰관들 징역형무궁화 하나당 1000만원?…'매관매직' 경찰 간부들 무더기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