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형 유치원 사업과 관련해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이 31일 광주 서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4.1.31/뉴스1관련 키워드광주최영환 전 광주시의원영장실질심사이승현 기자 음주운전하다 주차된 차 '쾅' 현직 경찰…시민 신고로 들통"도시락이 없어" 딸 목소리에 전력 질주…담임 품에 '눈물'(종합)관련 기사'금품수수→19개월 해외도피' 최영환 전 광주시의원 영장 실질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