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기 광주시의원이 29일 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친환경 미래차 생산기지 전환을 위해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이전 논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광주시의회 제공)2024.1.29/뉴스1관련 키워드박수기기아오토랜드 광주박준배 기자 518기록관-이태석재단, 7일 '우크라이나 쉰들러' 특강광주시, 올해 공공비축미 4813톤 매입…5일 첫 수매관련 기사선거철 다가오니…또 불거진 '기아 광주공장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