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오른쪽)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해 4월17일 오후 전북 남원 지리산휴게소에서 열린 '광주·대구 공항특별법 동시 통과 기념행사'에 참석해 행사 식전 대화를 나누며 활짝 웃고 있다.(광주시 제공)2023.4.17/뉴스1 관련 키워드강기정홍준표달빛철도 특별법박준배 기자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 이용자 껑충광주도시공사, 풍력사업 후보지 발굴 용역 착수관련 기사광주-대구 '달빛동맹' 예술·교육·금융 등 민간까지 확산광주-대구, 2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공직자 122명 참여홍준표, 취임 후 5·18 민주묘지 첫 참배 "오월 정신 헌법 수록 무방"5·18묘지 찾은 홍준표 "오월정신 헌법 수록…유공자 명단은 공개해야""2030 광주 대전환 설계"…강기정 시장 추경예산안 제안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