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31일 전남 광양제철소 포스코복지센터 앞 왕복 6차선 도로에서 경찰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고공농성을 벌인 한국노총 금속노련 관계자를 진압하는 모습. 2023.5.31/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광양제철소7m 망루경찰 과잉진압최성국 기자 박홍률 목포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무죄 확정…'부인 리스크' 남아광주·전남 수험생 14명, 경찰 수송 대작전에 무사 입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