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정의당 강은미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 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진보당 김해정 서구을지역위원장, 민주당 양부남 법률위원회 공동위원장, 한국의희망 양향자 의원, 민주당 최회용 전 참여자치21 공동대표./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관련 키워드민주당광주 서구을전략선거구410총선박준배 기자 광주비엔날레 내달 1일 폐막…막바지 각계각층 발길"직원 실수로"…증액해야 할 인건비 반납한 광주시의회관련 기사'정권심판'에 묻힌 '지역발전론'…4선 좌절 이정현, 정치생명 기로[당선인] '이재명 호위무사' 양부남 "서구 호위무사로 거듭나겠다"[총선 D-1] '정권 심판론' 강한 광주…'민주당' 독주체제생애 첫 투표부터 구순 노인까지…만삭 임산부도 '한 표'(종합2보)[총선 판세]광주, 민주당 2회 연속 8석 석권…국힘 '1석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