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한인 6일 오후 전남 영암군 금정면 아천리 장동마을. 약간은 매서운 소한추위 속 '4형제 가족'의 이사가 한창이다. ⓒ News1우승희 전남 영암군수(오른쪽)와 김성진 와이마트물류 회장이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 News1영암 금정초중학교. ⓒ News1관련 키워드영암금정김성진귀농지방소멸와이마트물류박영래 기자 KT-광주지방보훈청, 참전 유공자 초청 '히어로즈 데이'가을 갈대의 향연…'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26일 개막김태성 기자 임동창 피아니스트, 피아노섬 자은초교에 피아노 기증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기념 '시적 산문 쓰기' 백전관련 기사자비 4억 들여 '공짜주택' 4형제 가족에게 제공한 기업인…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