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한인 6일 오후 전남 영암군 금정면 아천리 장동마을. 약간은 매서운 소한추위 속 '4형제 가족'의 이사가 한창이다. ⓒ News1우승희 전남 영암군수(오른쪽)와 김성진 와이마트물류 회장이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 News1영암 금정초중학교. ⓒ News1관련 키워드영암금정김성진귀농지방소멸와이마트물류박영래 기자 2년 끈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 부지교환 완료비상계엄‧탄핵정국 소용돌이…되살아난 5‧18악몽김태성 기자 "해넘이·해맞이는 땅끝해남에서"…신년에 화려한 불꽃쇼영암군, 소상공인 지원 신속 추진…주말 영업보상 등 지원관련 기사자비 4억 들여 '공짜주택' 4형제 가족에게 제공한 기업인…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