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소한인 6일 오후 전남 영암군 금정면 아천리 장동마을. 약간은 매서운 소한추위 속 '4형제 가족'의 이사가 한창이다. ⓒ News1우승희 전남 영암군수(오른쪽)와 김성진 와이마트물류 회장이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 News1영암 금정초중학교. ⓒ News1관련 키워드영암금정김성진귀농지방소멸와이마트물류박영래 기자 화순군 농특산물 쇼핑몰 '화순팜' 연매출 30억 목표 조기 달성나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오케스트라 28일 공연김태성 기자 "열흘 남은 광주비엔날레 보러오세요"해남-가고시마 "고구마 본고장이 뭉쳤다"관련 기사자비 4억 들여 '공짜주택' 4형제 가족에게 제공한 기업인…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