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의준 에너지공대 총장(왼쪽)과 신정훈 의원. ⓒ News1관련 키워드신정훈윤의준에너지공대박영래 기자 광주 36곳‧전남 18곳 산부인과의원, 3년 동안 분만 없었다고속도로 휴게소 파는 호두과자 '천안산' 아니었네관련 기사한국에너지공대 총장 해임 건의 철회 기각…"지역교육 말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