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광주본부 노조원들이 지난달 8일 광주 북구 오룡동 광주고용노동청 앞에서 차체부품을 납품하는 협력업체서 발생한 사망사고와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사업장 전면적용을 촉구하고 있다. 2023.11.8/뉴스1 ⓒ News1 박지현 수습기자관련 키워드중대재해처벌법사법처리하세월검찰보완수사김동수 기자 광양산단 금속제조업체서 40대 근로자 다리 절단…심정지 이송순천만에 3년 만에 찾아온 천연기념물 '큰고니'…14마리 월동